'허지웅쇼' 안재모 "사극 연기로 주목, 실제 나이보다 많게 봐"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11:38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11:38
최정윤 안재모 /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허지웅쇼' 안재모가 사극 연기 고충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SBS 새 일일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의 주연 배우 최정윤, 안재모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용의 눈물', '왕과 비', '연개소문', '왕과 나', '정도전' 등 많은 사극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은 안재모는 사극 연기에 대한 노하우를 묻자 "느껴지는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근데 제가 사극 연기를 잘하다 보니까 실제로 저를 만난 분들이 '안재모 씨가 그렇게 어리냐'라는 말을 자주 하더라. 제 나이를 굉장히 많게 본다"고 밝혔다.

안재모는 "올해 제 나이는 43세인데, 최소한 40대 후반이 됐을 거라고 생각하신다. 저 아직 젊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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