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강혜연, 父 등장에 오열…"트로트 시작해서 행복"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09일(금) 23:14 최종수정2021년 04월 09일(금) 23:14
강혜연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내 딸 하자' 강혜연이 아버지의 등장에 오열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본격 노래 효도쇼를 시작하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미스레인보우 강혜연 윤태화 마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자로는 강혜연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아버지가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강혜연의 아버지는 "(혜연이가) 그룹 EXID 하다가 베스티를 했다. 중3 때부터 가수한다고 했다. 그렇게 노력해온 세월 중에 트로트 시작한 게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며 "음색이 트롯이랑 잘 맞는다고 내가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혜연은 "부모님한테 제대로 노래를 불러드린 적이 없다. '부모님께도 못해드렸는데 다른 부모님들한테 효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강혜연을 비롯해 양지은 은가은 윤태화는 눈물을 흘리며 '왔다야'를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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