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별사랑 父 "자기 힘으로 꿈 이룬 딸, 자랑스러워"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09일(금) 23:30 최종수정2021년 04월 09일(금) 23:30
별사랑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내 딸 하자' 별사랑이 부모님의 등장에 오열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본격 노래 효도쇼를 시작하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미스레인보우 강혜연 윤태화 마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단식의 밤에는 음성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 속 별사랑의 아버지는 "든든하게 지원도 못 해준 부모 밑에서 자기 힘으로 꿈 이룬 딸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아기 같은 우리 딸이 벌써 이만큼 컸다는 게 고맙고 대견하다.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쓰럽다"며 "함께하는 사람들과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 별사랑의 부모님이 등장했고, 출연자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별사랑은 "제가 행사 공연을 많이 하니까 멋진 무대도 있지만 시장 같은 곳에서 하기도 했다. 근데 아빠가 그런 무대도 다 오고 싶어 하시고, 오시면 제일 앞줄에서 우시면서 본다. 딸의 무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별사랑의 아버지는 "시청자,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이들 건강하게 잘 커가는 모습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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