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박정아, 제자 김태연 향한 애정 "항암제보다 더 큰 역할" [텔리뷰]

입력2021년 04월 10일(토) 05:59 최종수정2021년 04월 09일(금) 23:47
김태연 박정아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내 딸 하자' 박정아 명창이 제자 김태연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스승인 박정아 명창을 찾아가는 김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연은 결승 전에 자신의 SNS에 공개한 스승님을 향한 편지를 직접 읽었다. 김태연은 "제가 '미스트롯2' 나갈 때 저에게 말씀해 주셨던 거 생각나냐. 선생님께서 제가 '미스트롯2' TOP3 안에 들면 암이 다 낫겠다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약속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TOP3 안에 못 들더라도 암 다 나으셔야 한다. 끝나면 꼭 찾아뵙겠다. 사랑한다"고 했고, 박정아는 눈물을 흘렸다.

박정아는 김태연을 안아주며 "TOP7 안에 못 들었어도 선생님한테는 1등이다. 우리 태연이가 항암제보다 더 큰 역할을 해줬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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