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장민호 "무명 시절 끝 母 앞서 노래, 활동에 큰 도움" [텔리뷰]

입력2021년 04월 10일(토) 05:59 최종수정2021년 04월 10일(토) 05:59
장민호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내 딸 하자' 장민호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서는 본격 노래 효도쇼를 시작하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미스레인보우 강혜연 윤태화 마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혜연이 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장민호는 눈물을 훔쳤다.

장민호는 "저는 어머니께 노래 부를 기회가 많았다. 음악을 하면서 힘들다는 걸 나만 아는 줄 알았다. 힘든 순간에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터트롯'을 한 후에는 많은 공연에 와서 어머니가 보셨다. 긴 무명시절 끝에 어머니 앞에서 노래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본 그 순간을 간직하는 게 활동하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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