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최양락 "때려주고 싶은 후배 강호동, 스타일 안 맞아"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0일(토) 21:20 최종수정2021년 04월 10일(토) 21:20
최양락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형' 최양락이 때려주고 싶은 후배는 강호동이라고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코미디언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은 한 대 때려주고 싶은 후배로 강호동을 꼽았다. 그는 "겁이 나서 때리진 못했다. 대신 침을 뱉을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호동의 야심만만2' 게스트로 나갔다. 그때 내가 웃겨서 스튜디오가 뒤집어졌고, PD가 강호동과 같이 고정 MC를 하라고 제안했다. 나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런데 그게 잘못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강호동 스타일을 잘 몰랐다. 당시 강호동은 게스트가 여러 명 나오면 웃긴 한 명만 띄워줬다. 다른 사람은 없었다. 그럼 난 멘트 칠 타이밍을 놓치고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 그래서 제작진들이 실망했다. 처음엔 강호동 옆자리 였는데 점점 멀어져 구석으로 가게 됐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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