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윤주만 장모, 유방암 투병 고백 "3개월 시한부 판정도"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0일(토) 21:54 최종수정2021년 04월 10일(토) 21:54
윤주만 장모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살림남2' 윤주만 장모가 유방암 투병을 고백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장인 장모와 함께 장모의 고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모는 "40대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1차 수술 후 다 나았겠지 믿고 일을 하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3개월밖에 못 산다는 시한부 판정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김예린은 어머니가 아프셨던 부분이 재발해서 그 당시에는 3~6개월밖에 못산다고 의사가 그랬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도 지금 4~5년이 흘렀는데, 어머니가 건강하게 옆에 계셔주신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들은 장모의 어머니 산소를 찾았다. 윤주만은 "장례식 때 뵙고 뵙지를 못했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장모는 "못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예린은 "누군가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면서 더 엄마 생각을 하고, 엄마를 많이 찾게될 것 같다"고 글썽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