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사교육 안 하는 딸 모아, 이게 맞는 건가"(살림남2)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0일(토) 22:08 최종수정2021년 04월 10일(토) 22:08
김미려 정성윤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살림남2' 김미려가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코미디언 김미려 정성윤 부부네를 찾은 김경아 정경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아는 자녀 사교육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아이가 8살이 돼서 사교육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학원에서 잘 안 받아주려고 했다. 나중에 아이가 뭘 하고 싶은지 밀어주려면 지금부터 해야 된다"고 말했다.

김미려 정성윤의 딸 모아 양은 이제 8살이 됐다. 아직 사교육은 안 하고 있는 상태. 김미려는 "아이 공부에 관해서는 생각을 안 하고 싶었다.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으니까. 그런데 막상 초등학교에 가니 이게 과연 맞는 것인가 싶다. 어느정도 수준이 돼야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게 아닐까"라고 했다.

정성윤은 "학교 끝나고 학원가는 아이들을 보면 내가 어렸을 때 모래 장난을 하던 게 과거의 일인가 싶다. 이게 맞는 건가"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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