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닐 암스트롱보다 5년 일찍 달 탐사 도전한 잠비아 과학자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1일(일) 10:58 최종수정2021년 04월 11일(일) 10:58
서프라이즈 / 사진=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서프라이즈' 잠비아 한 과학자의 달 탐사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11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닐 암스트롱보다 더 빨리 달 탐사에 도전한 이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과 소련이 우주 최초의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무렵, 닐 암스트롱보다 먼저 달 착륙에 도전한 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 잠비아의 에드워드 은콜로소는 잠비아 국립과학연구원을 세우고 국제사회 주권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우주 정복을 주장했다. 신생 독립국으로서 달 탐사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잠비아는 73개 부족의 2천만 인구를 갖고 있으며 1888년 이후 영국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64년 독립한 바 있다.

이후 에드워드 은콜로소는 우주 비행사 후보 12명을 선발하고 수도 루카사 근처에서 훈련소를 설립하고 우주 부적응 증후군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나사와 달리 협소한 시설로 인해 이들은 그네 타기, 드럼통에 타 구르기 등으로 대체했다.

로켓이 완성됐고 우주 비행사 맘바와 고양이 두 마리, 선교사가 탑승을 확정지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발사를 금지당했고, 결국 지원이 끊기게 됐다. 뿐만 아니라 운전사 맘바의 임신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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