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 첫 홈런에 SD "김하성 파이팅" 축하

입력2021년 04월 11일(일) 11:27 최종수정2021년 04월 11일(일) 11:27
김하성 /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축하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서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팀이 2-3으로 뒤진 5회초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텍사스의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의 3구째 커브를 공략해 솔로포를 뽑아냈다. 이는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데뷔 8경기 만에 첫 홈런이다.

샌디에이고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하성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가자 가자 김하성 파이팅"이라고 적으며 김하성의 빅리그 첫 홈런을 축하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7회초 트렌트 그리샴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텍사스에 7-4로 역전승했다.

김하성은 동점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0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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