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토트넘, 맨유전 예상 선발 라인업…손·케 듀오 선발"

입력2021년 04월 11일(일) 14:35 최종수정2021년 04월 11일(일) 14:35
손흥민-해리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시즌 19호 골 사냥에 나설 수 있을까.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맨유와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시즌 14승7무9패(승점 49)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러 있다. 반면 맨유는 지난 7라운드 아스널전 패배 이후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위에 자리해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유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사이트는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최전방은 해리 케인을 배치했다. 2선은 손흥민, 지오바니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가 나선다. 중원은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를 내세웠다. 포백은 세르히오 레길론, 조 로돈,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를 뒀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맡는다.

이에 맞서는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전방에는 에딘손 카바니를 배치했다. 2선에는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그린우드를 뒀다. 미드필더진에는 프레드, 폴 포그바를 내세웠고, 포백 라인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완-비사카에게 맡겼다. 골키퍼 장갑은 딘 헨더슨이 낀다.

손흥민과 케인은 맨유를 상대로 다시 한 번 맹활약을 예고했다.

손-케 듀오는 지난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 대승을 이끌었다. 당시 경기에서 손흥민과 케인은 나란히 2골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 13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해에는 단 두 골에 그쳤으나 5도움을 올리며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다수의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의 맨유전 승리를 점치기도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토트넘의 2-1 승리를 예측했고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토트넘이 2-1로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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