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제훈, 남다른 자신감 "내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1일(일) 21:37 최종수정2021년 04월 11일(일) 21:37
미우새 이제훈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미우새' 배우 이제훈이 자신의 매력을 과시했다.

11일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제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제훈은 "내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내 가장 큰 매력은 나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 시간이 되게 빨리 지나간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얼굴과 달리 성격은 '노잼'이라는 이제훈은 "신동엽이나 서장훈처럼 말주변이 있지 않다. 사람들이 이야기했을 때 잘 웃어주나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난 재미 없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최근 방송 중인 '모범택시'에서 주연을 맡은 이제훈은 작품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운전을 한다. 보통 운전을 촬영할 때는 큰 견인차 위에 차량을 올려놓는다. 저희 드라마에서는 직접 차에 카메라를 달고 배우가 직접 운전한다. 영화에서만 보던 차가 180도로 도는 장면을 제가 직접 찍게 됐다. 저도 놀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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