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공황장애 아닌 초기우울증, 술 끊고 좋아져"(미우새)[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1일(일) 21:49 최종수정2021년 04월 11일(일) 21:49
미우새 김구라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미우새' 방송인 김구라가 독특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1일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제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과 김준호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티키타카'의 MC가 된 탁재훈과 김구라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김구라는 "난 공황장애가 아니라 초기우울증이었다. 약도 먹고 술을 끊어서 좋아졌다"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옛날에 대장, 위 내시경 할 때 수면마취 안 하고 '생'으로 했다. 그냥 폼으로 했다. 남들 하는 게 싫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생'으로 했는데 작년에 갑자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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