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하 "배정근, 결혼 초 경제권 有…마이너스 300만 원 돼"(1호가)[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1일(일) 23:14 최종수정2021년 04월 11일(일) 23:14
1호가 배정근 김단하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1호가' 김단하 배정근 부부가 용돈 관리로 갈등을 겪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개그계 15호 생후 49일 된 딸 하랑이와 함께하는 김단하, 배정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단하와 배정근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김단하는 SBS 특채, 배정근은 KBS 공채 틀신 개그맨 출신이다.

공개된 일상에서 배정근은 출근을 준비하던 중 김단하에게 용돈을 더 달라고 부탁했다. 김단하는 "벌써 돈을 다 썼냐. 애도 생겼으니 용돈을 줄이겠다. 돈을 헤프게 쓴다"고 지적했다. 매일 만 원씩 받는다는 배정근은 "아내 명의로 된 카드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단하는 "결혼 초에는 배정근이 경제권을 갖고 있었다. 자신 있다고 했는데 마이너스 300만 원이 됐다. 계산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쓰더라"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박미선은 "최양락과 데칼코마니 같은 느낌이 든다. 소름 끼친다. 배정근이 최양락과 같이 살면 거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양락은 경제권을 뺏기고 용돈을 받는 배정근에게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다. 배정근은 "경제권을 괜히 넘겼다.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단하는 "정근이가 최양락과 너무 비슷해서 팽현숙이 화내는 게 이해된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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