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KBS 퇴사 원칙대로 '슈돌' 하차, 유튜브 채널 개설할 것"

입력2021년 04월 11일(일) 23:33 최종수정2021년 04월 11일(일) 23:33
도경완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도경완 전 아나운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11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날 도경완은 "원칙대로 KBS 퇴사로 인해 저희 도플갱어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하차를 하게 됐습니다. 촬영분에 의한 방송분만 남아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저희 가족,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쉬움을 전하신 많은 분들께는, 종종 아이들의 소식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저 개인적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합니다. 많이 구경오세요"라며 유튜브 개설을 예고했다.

도경완은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13년 동안 '연예가중계', '생생정보', '아침마당', '노래가 좋아', '신상출시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시사교양과 예능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전부 하차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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