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진남현 "귀농 후 초가집서 생활, 6개월 만에 집 허물어"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2일(월) 07:59 최종수정2021년 04월 12일(월) 08:02
진남현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진남현 씨가 처음 완주로 귀농했을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저 너머 봄이 오네' 1편으로 꾸며져 전라북도 완주에서 농부의 꿈을 일궈가는 진남현, 황포도 씨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남현 씨는 "처음 왔을 때는 낡은 패널 집이 있었다. 제가 여기 들어오면서 그게 허물어졌고 여기가 빈 공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터에 초가집을 처음에 한 칸씩 지었다. 그거 지을 동안은 1인용 등산 텐트를 치고 살았다"며 "초가집을 살다 도무지 못 살겠어서 6개월 만에 허물고 집을 새롭게 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진남현 씨는 "처음 왔을 때는 돈이 있다고 해도 집을 짓는 기술이 없었다. 그때는 괴발개발 집을 지어 놓고 '이거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구나' 생각했다. 그 다음에 조금 더 수정하고 책에서 본 것을 모조리 다 해봤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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