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친모 죽음에 살기…최고 시청률 12.8%

입력2021년 04월 12일(월) 08:21 최종수정2021년 04월 12일(월) 08:22
빈센조 시청률 / 사진=tvN 빈센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빈센조' 송중기가 친모의 죽음에 차갑게 돌변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1.6% 최고 12.8%,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1.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6.1% 최고 6.8%, 전국 기준 평균 6.0% 최고 6.6%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빈센조(송중기)는 빌런들의 계략에 거듭 위기에 빠졌다. 장준우(옥택연)와 최명희(김여진)는 빈센조에게 대창일보 오정배(전진기) 사장의 살인 혐의를 뒤집어씌우려다 실패했다. 금가프라자를 무너뜨리려던 계획도 물거품 됐고, 분노한 장준우는 빈센조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를 빼앗기 위해 오경자(윤복인)를 죽였다. 친모의 죽음을 마주한 빈센조는 슬픔에 젖었고, 차갑게 돌변했다. 살기를 드리우고 빌런들 앞에 나타난 빈센조. 총을 쥐고 등장한 빈센조의 위협적인 모습이 긴장의 고리를 팽팽히 당겼다.

오사장 죽음에 연루된 빈센조는 재빨리 현장을 탈출했다. 형사들을 따돌린 빈센조는 제일세탁소 탁홍식(최덕문)의 차에 올라 무사히 현장을 벗어났다. 빈센조를 유인했던 수상한 남자는 박석도(김영웅)의 손에 붙잡혔다. 빈센조가 함정에 빠진 걸 알게 된 홍차영(전여빈), 탁홍식, 박석도, 전수남(이달)은 한데 뭉쳐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섰다.

빈센조를 잡는 데 실패했지만, 장준우와 최명희는 멈추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오정배 사장이 장준우의 과거 이야기까지 알고 있었다는 데에 의심을 품었다. 빌런들은 빈센조와 기요틴 파일을 동시에 없애기 위해 금가프라자를 무너뜨리기로 했다.

그 시각 금가프라자에서는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그러나 건물 내 한 가게의 가스 배관이 잘려 폭발 험에 처했다. 119에 가스누출사고를 신고한 사람은 뜻밖에도 장한서(곽동연)였다. 금가프라자를 무너뜨리라는 지시를 받은 장한서가 장준우의 명령을 어기고 빈센조의 편에 선 것. 장한서는 다시 한번 지푸라기를 찾아와 장준우는 절대 멈추지 않을 거라고 조언했다.

빈센조와 금가프라자를 한 방에 날리려다 실패한 장준우. 그러나 최명희가 빈센조의 친모 오경자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상황은 뒤바뀌었다. 장준우는 오경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그리고 최명희는 사람을 부려 오경자를 해쳤다.

빈센조는 결국 싸늘한 주검이 된 오경자를 마주했다. 더 늦기 전에 어머니에게 진심을 전하려 했던 빈센조는 그 자리에서 무너졌고, 차갑게 돌변했다. 범인의 신원을 알아낸 그는 곧바로 살벌한 응징을 가했다.

한편 '빈센조'는 완성도의 제고를 위해 한주 쉬어간다. 오는 17일 밤 9시 스페셜 편을 방송하며, 24일 밤 9시 17회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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