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4일 양키스전 등판…시즌 첫 승 재도전

입력2021년 04월 12일(월) 10:01 최종수정2021년 04월 12일(월) 10:01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14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예정됐던 LA 에인절스전이 비로 연기된 뒤, 13일부터 시작되는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몬토요 감독에 따르면 13일에는 로비 레이가 마운드에 오르며, 14일에는 류현진, 15일에는 로스 스트리플링이 차례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당초 예정대로라면 13일 등판이 유력했지만, 하루 더 휴식을 취하고 14일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양키스와의 개막전에서 5.1이닝 2실점,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의 부재로 승리 없이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등판에서 2전3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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