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7일 챔피언스 데이 진행…우승반지 공개

입력2021년 04월 12일(월) 10:10 최종수정2021년 04월 12일(월) 10:10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난해 우승의 감격을 추억한다.

NC는 오는 17일 우승반지를 공개하는 등 16-18일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홈 3연전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오후 5시 시작하는 토요일 경기는 지난해 창단 첫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챔피언스 데이'로 이름 붙였다. 창원NC파크를 찾으면 골드 클래퍼, 골드 플래시 스티커, 우승반지 그래픽 티셔츠를 선물로 받는다. 경기 전에는 우승기념 깃발을 올리는 '챔피언십 페넌트 게양식'과 '우승반지 전달식'이 열려 창원 경남의 홈 팬과 우승의 기억을 나눈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이용해 챔피언스 데이 기념사진을 전시하고 챔피언스 포토존도 운영한다.

주말 시리즈의 시작인 16일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올 시즌 NC파크의 금요일 홈 경기 시간은 관중 입장을 돕기 위해 오후 7시에 열린다. 이날의 주제는 '팬과 함께 데이'다. 비로 취소된 3일 시즌 개막전을 대신해 팬 무료 초청행사로 진행한다. 무료 초청은 선수단이 지난해 약속한 우승 공약이다. 시구는 NC 시즌회원 최고 연차(8년) 유준수(18), 유예원(15), 유예인(12), 유준민(6) 4남매가 던진다.

이날 선수단은 지구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의미로 재생사로 만든 유니폼을 입는다.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팬을 위한 이벤트도 연다. 창원NC파크 탐앤탐스 매장에서 텀블러를 갖고 음료를 구매한 뒤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으로 NC의 재생사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18일은 로보카폴리와 경남 소방본부가 함께하는 '슈퍼히어로 데이'로, 지역 영웅을 찾아 기념한다. 지난해 5월 119소방대원과의 영상 통화로 심폐소생술을 하며 심정지가 온 아버지를 구한 김해 진영중앙초 6학년 최하나(12)양과 강수용(41)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방위가 시구, 시타를 한다. 경기 전 로보카폴리에서는 최 양에게 '로보카폴리 구조대상'을 시상하고 상장과 상패,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한다. 이날 관람객은 로보카폴리 비닐백, 폰 스트랩, 팔찌, 마스크용 판박이 스티커, 클래퍼를 받는다.

자세한 정보는 NC 다이노스 콜센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NC 다이노스,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시청률 수렁' MBC, '드라마 왕국' 명성은 …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MBC 드라마가 깊은 수렁에…
기사이미지
'이재성 어시스트' 킬, 레겐스부르…
기사이미지
'미성년 조건만남 사기' 조나단 형…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