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시간' 김정현 로맨스 삭제 조종? "사실 확인 중" [공식입장]

입력2021년 04월 12일(월) 11:17 최종수정2021년 04월 12일(월) 11:17
서예지 김정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드라마 '시간'에서 불성실한 촬영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정현의 뒤에는 배우 서예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디스패치는 김정현의 3년 전 MBC 드라마 '시간' 논란과 관련해 "김정현은 현실 멜로에 충실했고, 여자 주인공은 바로 서예지"라며 "멜로 연기를 해야 했지만 신체 접촉을 피했고,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정현은 서예지의 주문에 따라 연기했다"며 김정현과 서예지가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 속 서예지는 '스킨십 다 빼고 행동 딱딱하게 잘 해라. 대본 수정해라'라고 요구했다.

김정현은 서예지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인 듯 보인다. 그는 '내 손은 너만 만질 수 있다.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다'고 했고, 서예지는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디스패치의 보도와 관련해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보도를 확인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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