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트와이스 쯔위 '최애돌' 명예 전당 1위…4월 기부천사 등극

입력2021년 04월 12일(월) 11:18 최종수정2021년 04월 12일(월) 11:24
강다니엘, 트와이스 쯔위 / 사진=최애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팬들의 열띤 응원과 지지 덕분에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쯔위가 명예 전당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제67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투표로 강다니엘은 남자 개인 부문 누적 순위 1위에 오른 것과 동시에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무려 20개월 연속 기부천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강다니엘은 지금까지 기부천사 37회, 기부요정 31회로 총 68회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액은 3400만 원이다.

강다니엘은 13일, 새 앨범 '옐로(YELLOW)'로 돌아온다. 지난 2월 발매한 '파라노이아(PARANOIA)'로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무한대 발휘했던 강다니엘은 이번 신곡 '안티도트(Antidote)' 티저를 통해 특유의 감성과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나날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강다니엘의 이번 컴백에 팬덤 다니티의 관심이 뜨겁다.

여자 개인 부문은 트와이스 쯔위가 누적 순위 1위를 탈환하며 작년 7월 발표된 제58대 기부천사 이후 9개월 만에 새롭게 기부천사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쯔위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18회, 기부요정 8회를 달성해 총 26회 1300만 원을 기부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가 2019년 9월 발매한 '필 스페셜(Feel Special)'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66만 건을 넘어서며 대표 K팝 걸그룹으로서의 끝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5년 타이틀곡 '우아(OOH-AHH)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4월 10일, 데뷔 2000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 세례를 받았다.

'최애돌'은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쯔위 이름으로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되며, 지금까지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200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기부천사에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강다니엘, 쯔위의 광고는 4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종합 누적 순위 남자 개인 2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뷔(방탄소년단), 여자 개인 2위는 리사(블랙핑크), 3위 지수(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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