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 도경완→김소영, 퇴사 후 인생 2막 [ST이슈]

입력2021년 04월 12일(월) 11:37 최종수정2021년 04월 12일(월) 13:18
도경완 김소영 / 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프리랜서로 전향한 전 아나운서 도경완, 김소영이 인생 제2막을 이어나가고 있다.

2009년 KBS 공채 35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경완은 지난 2월 퇴사를 선언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퇴사로 인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하차한다. 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칙대로 KBS 퇴사로 인해 저희 도플갱어 가족은 슈돌'에서도 하차를 하게 됐다"며 "촬영분에 의한 방송분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저희 가족,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아쉬움을 전하신 많은 분들께는, 종종 아이들의 소식 나누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활동 소식도 예고됐다. 그는 "조만간 저 개인적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한다. 많이 구경 와 달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KBS에 입사한 도경완은 '연예가중계' '생생정보통' '슈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퇴사 후에는 더욱 넓어진 활동 반경에서 '열일'을 이어나가고 있다. 도경완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 SBS FiL '더트롯쇼' MC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 개설 소식도 전한 그가 보여 줄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최근 책방 CEO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6일 MBC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 출연해 퇴사 후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2017년 7월에 퇴사한 그는 책방을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아나운서 연봉보다 두 배 이상을 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MBC 때는 회사에 내 몸만 담으면 되지 않냐. 그런데 사업을 하면 버는 돈만큼 쓰는 돈이 많다. 게다가 다음 달에도 내가 이만큼 벌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전했다.

책방 CEO 외 방송 활동에도 매진 중이다. 김소영은 남편인 오나운서와 함께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XtvN 새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MBN 예능프로그램 '스라소니 아카데미'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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