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비' 앞둔 서울 이랜드 출사표 "기다리고 기다린 더비 축제"

입력2021년 04월 12일(월) 14:53 최종수정2021년 04월 12일(월) 15:09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 /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사상 첫 '서울 더비'를 앞둔 서울 이랜드가 출사표를 공개했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FC서울과 격돌한다.

'서울 더비'는 서울 이랜드 창단 7년 만에 이뤄진 FC서울과 첫 대결이다. 축구팬, 축구인들이 고대하던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연고로 하는 서울 이랜드, FC서울 두 팀의 사상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 더비에 앞서 정정용 감독은 "팬 여러분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더비 축제, 도전, 승리하겠습니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주장 김민균은 "무조건 승리"라고 힘줘 말했고, 부주장 김경민은 "첫 더비인 만큼 팬분들께 승리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주장 김선민은 "기성용 형 딱 기다리세요. 제가 잡으러 갑니다"라고 기성용을 견제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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