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하버드 입학 자기소개서,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소설식으로 썼다" 고백(밥심) [텔리뷰]

입력2021년 04월 13일(화) 05:59 최종수정2021년 04월 13일(화) 05:59
신아영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신아영이 하버드 입학 과정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안현모, 신아영, 우혜림이 출연했다.

신아영은 하버드 입학에 대해 "개개인의 특별한 능력을 확인하는 과정인 것 같다. 우리 대학이 너를 알고 싶으니 너 자신을 자랑해 봐라. 이런 느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할아버지와 했던 이야기를 소설식으로 자기소개서에 써서 냈다"고 고백했다.

신아영은 "자기 소개서를 노래 CD로 내는 친구도 있고 안무로 짜는 친구도 있고 기준도 없고 정말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영어 공부법에 대해 신아영은 "제가 디즈니 만화를 정말 좋아했다. 영어 만화 영화는 원 없이 틀어주셔셨던 같다. OST 테이프도 종류별로 사주셨다. 종류별로 계속 들었다. 테이프가 늘어날 때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막 없이 한 영화나 노래를 계속 봤다. 많이 보면 자막 없어도 유추가 가능해지고 그때부터 자막을 보면서 맞추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혜림 또한 "저도 두 분 이야기 들으면서 많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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