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해준 "부캐 최준 인기 비결? 불쾌한 설렘"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4일(수) 23:14 최종수정2021년 04월 14일(수) 23:14
라스 김해준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라디오스타' 개그맨 김해준이 부캐 최준의 기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a.k.a 최준)과 함께하는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해준은 부캐 최준의 인기 비결에 대해 "댓글이 정말 많이 들린다. 공중화장실에 뚜껑 덮은 변기, 불쾌한 설렘, 배꼽 냄새 같다는 말도 있다. 맡기 싫은데 자꾸 맡게 되는 매력"이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캐릭터 기원을 물었다. 이에 김해준은 "'코미디 빅리그'에서 너무 하고 싶어서 녹화를 했지만 한 회만에 관뒀다"면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있다. 워낙 조용하고 잔잔하다니 개인 방송영상에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8년 데뷔한 김해준은 유튜브 피식대학에서 최준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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