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정인이 양부모 둘 다 사형 시켜야" 분노

입력2021년 04월 15일(목) 11:30 최종수정2021년 04월 15일(목) 11:30
쌈디 / 사진=쌈디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故 정인이의 양부 안모씨의 구형에 분노했다.

쌈디는 14일 자신의 SNS에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양부 징역 7년6개월'이라는 기사를 올리며 "둘 다 똑같이 사형 시켜야 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양모 장모씨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고, 안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7년 7개월을 구형했다.

앞서 故 정인이의 양부모는 정인이를 상습 폭행해 숨지게한 혐의로 기소됐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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