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빙상연맹 회장, ISU 피겨 세계선수권 선수단 격려

입력2021년 04월 15일(목) 23:32 최종수정2021년 04월 15일(목) 23:32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지난 12일과 15일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에서 두 차례에 걸쳐 2021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차준환은 지난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2021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를 기록하며 30년 만에 남자 싱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여자 싱글 이해인과 김예림은 세계선수권대회 첫 출전에서 2022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홍근 회장은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중 스웨덴 현지로 전화를 걸어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대표 선수단이 귀국 후 자가 격리를 마친 뒤에는 지난 12일 남자 싱글 차준환과 15일 여자 싱글 이해인, 김예림과 지도자 및 임원을 초청했으며, 윤홍근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기량을 발휘하여 빙상 종목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홍근 회장은 또 "다가오는 2021/22시즌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해 선수들이 본인의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차준환은 12일 격려행사를 마치고 이번시즌 및 올림픽을 위한 안무 구성을 위해 1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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