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이번에는 비행기표 '먹튀' 논란…일파만파 [ST이슈]

입력2021년 04월 16일(금) 15:12 최종수정2021년 04월 16일(금) 15:55
서예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정현 조종 논란을 시작으로 학폭,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가 이번에는 과거 '먹튀'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하루가 다르다 하고 끊임없이 터지는 그의 논란에 대중은 냉담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예지가 과거 스페인 유학을 했을 당시, 그와 같은 교회를 다녔다고 주장하는 A 씨의 제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A 씨는 서예지에 대해 "처음에는 새로운 청년이 들어와서 잘해주려고 노력했다. 착해 보여서 정말 좋은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앞에서 착한 척 뒤에서 욕하는 건 다반사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은 다 안다"며 "서예지가 대학교에 합격을 안 했다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최근 논란이 됐던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한 얘기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스페인에서만 오래 살았던 그는 한국 문화를 잘 몰랐었다고 말하며 "서예지가 한국 친구들끼리는 통장 비밀번호도 알려주고 한다고 저한테도 알려달라고 했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또 그는 "제가 싫다고 했더니 너무 화를 내서 결국 알려줬다. 근데 그 돈으로 바르셀로나 가는 비행기 티켓을 사고 돈을 안 돌려줘서 연락했더니 다짜고짜 '너 한국에서는 나 쳐다도 못 본다'는 말을 했다"며 당시 황당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제보자 A 씨는 과거 서예지의 스페인 유학 당시 사진까지 공개하며 자신의 의견에 더욱 힘을 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것 같다' '남의 돈 갖고 저렇게 한 건 범죄다' '통장 비밀번호 알려주는 게 문화인 척하면서 알아낸 거 정말 충격적이다. 가스라이팅이 저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서예지 측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 사과를 한 상태며,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입학 통지를 받았으나 학국 활동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한 상태다. 하지만 새로운 폭로가 속속 드러나며 서예지와 관련된 논란들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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