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어 만루포+루친스키 2승' NC, 한화에 9-1 대승

입력2021년 04월 16일(금) 22:12 최종수정2021년 04월 16일(금) 22:12
애런 알테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제압했다.

NC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9-1로 이겼다.

이로써 NC는 시즌 7승4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한화는 4승7패로 최하위로 추락했다.

NC의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는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2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애런 알테어가 2안타(1홈런) 5타점, 양의지가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 선발 장시환은 4이닝 5피안타 2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무너졌다. 임종찬이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선취 득점은 NC의 몫이었다. NC는 1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알테어의 진루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도 반격에 나섰다. 4회초 2사 2루에서 임종찬의 1타점 우중간 2루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NC의 뒷심이 매서웠다. NC는 5회말 지석훈과 박민우의 연속 출루 이후 이명기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었다. 다음 양의지의 2타점 좌전 안타로 2점 더 달아났고, 6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권희동의 투런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2사 만루 상황에서 알테어의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쐐기를 박았다.

NC는 루친스키에 이어 류진욱, 이승헌, 배민서가 차례로 등판해 한화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결국 경기는 NC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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