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쫄병 카레, 2대1로 콩물 아이스크림 눌렀다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6일(금) 22:25 최종수정2021년 04월 16일(금) 22:25
이영자 / 사진=KBS2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편스토랑’ 이영자 팀이 쫄병카레를 서바이벌 메뉴로 선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가, 강재준, 이은형, 허안나가 콩을 주제로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영자는 병아리콩 카레 쫄면과 콩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병아리콩 카레 쫄면의 경우 토마토 페이스트를 푼 물에 카레를 넣어 카레의 풍미를 살렸다. 맛있게 볶아낸 병아리콩과 야채, 다진 소고기와 쫄면을 넣어 완성했다.

이어 이영자 팀은 콩물을 이용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이영자는 흑임자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 뒤 "차가운 인절미 느낌"이라며 "건강하고 맛있다"고 평했다.

개그맨 강재준은 "하겐다땡이다"고 명품 아이스크림 브랜드에 비유하면서 "솔직하게 얘기한다. 이거 팔면 아이들 간식으로 난리 날 것"이라고 격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이영자는 "이렇게 맛있는 걸 보니 연휴 8번 넣었지?"라고 물었다.

알고 보니 합의대로 연유를 4 숟가락 넣기로 했던 것과 달리 이은형과 허안나는 열 다섯 숟가락이나 넣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거수 결과 2대 1로 쫄병카레가 선정됐다.

한편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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