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R 단독 5위…박인비는 16위

입력2021년 04월 17일(토) 13:41 최종수정2021년 04월 17일(토) 13:41
양희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5위로 도약했다.

양희영은 17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카폴레이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56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리디아 고(뉴질랜드·21언더파 195타)와는 6타 차다.

LPGA 투어 통산 4승의 양희영은 지난 2019년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이후 2년 2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양희영은 2번 홀과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 7번 홀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후반 라운드에서도 양희영은 10번 홀, 13번 홀, 14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3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넬리 코다(미국)는 단독 2위가 됐다. 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유카 사소(필리핀)는 단독 3위(17언더파 199타)가 됐다.

김세영과 김효주는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12언더파 204타로 유소연, 김아림 등과 함께 공동 16위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불통의 YG, 코로나19 시국에서도 아쉬운 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킹덤'발 코로나 여파로 …
기사이미지
"인간으로 성장" 구혜선, 진술서 유…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유튜버 이진호를 명예훼…
기사이미지
정준영 피해자 "성범죄 2차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