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동생' 45RPM 이현배 사망…부검 진행 예정 [종합]

입력2021년 04월 17일(토) 18:09 최종수정2021년 04월 17일(토) 18:09
이현배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45RPM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가 사망한 가운데, 부검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배는 제주 서귀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故 이현배 측에 따르면 고인의 정확한 사망 시점 및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족은 이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19일 부검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45RPM / 사진=이현배 인스타그램

1973년생인 이현배는 1990년대 후반 MC Zolla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2005년 45RPM 정규 1집' 올드 루키'(Old Rookie)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2009년에는 친형인 이하늘이 이끈 회사인 부다사운드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사망 전까지도 이하늘과 함께 슈퍼잼레코드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2019년에는 45RPM 멤버들과 JTBC '슈가맨3'를 통해 근황을 전했고, 2020년에는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또한 최근 45RPM 멤버 박재진과 함께 온라인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파티(House Party)'를 개최했고, 자신의 SNS에 "공연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잘하지는 못했지만 많이 즐거웠다. #우리의 무대를 지켜 주세요 #45rpm"이라는 글로 근황을 알렸다. 이 글은 이현배의 생전 마지막 SNS 글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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