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신승태 "송가인에 사귀자고 제안, 바로 거절당해"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7일(토) 22:54 최종수정2021년 04월 17일(토) 22:54
송가인 신승태 / 사진=KBS2 컴백홈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컴백홈' 신승태가 송가인에게 "사귀자"고 제안한 사연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는 '트롯전국체전' 코치 송가인, 오유진, 신승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승태는 "송가인은 86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같이 국악을 해서 친구들도 겹친다.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트롯전국체전' 심사를 보는데 갑자기 말도 없이 나와서 덜덜 떨더라"라고 했고, 신승태는 "일부러 연락 안 하고 숨어있었다"고 말했다.

신승태는 "주위 분들이 계속 '(송가인과) 친구고 그런데 잘해서 결혼해 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저번에 '누가 그러더라. 사귈래?'라고 살짝 마음을 전해봤는데 꺼지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친구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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