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은혜, ♥노지훈 천만 원 주식 투자에 분노 "철딱서니 없어"

입력2021년 04월 17일(토) 23:07 최종수정2021년 04월 17일(토) 23:07
노지훈 이은혜 / 사진=KBS2 살림남2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살림남2' 이은혜가 노지훈의 주식 투자에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주식 투자로 갈등을 빚는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지훈은 아내 몰래 주식에 투자한 뒤 50% 손해를 보고 속상해했다. 그는 "아는 형 추천으로 바이오 주식을 샀는데 반토막이 났다"고 말했다.

곧바로 노지훈은 아내 이은혜에게 이 사실을 들켰고, 이은혜는 천만 원 주식 투자 소식에 분노했다. 그는 "천만 원이 애 이름이냐. 어떻게 나한테 얘기도 안 하고 주식을 할 수가 있냐. 내가 밖에 가서 500만 원 쓰고 오면 박수 칠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노지훈은 "소비의 개념과는 다르다. 투자의 개념이다. 날아간 게 아니라 다시 돌아온다. 금방 또 오를 거다. 비전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은혜는 "진짜 철딱서니가 없다. 아무리 내가 경제권을 다 넘기고 확인 안 해도 큰돈을 쓸 땐 상의는 했어야 한다"고 분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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