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송가인 과거 집주인 "첫인상, 며느리 삼고 싶을 정도"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17일(토) 23:51 최종수정2021년 04월 17일(토) 23:51
송가인 / 사진=KBS2 컴백홈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컴백홈' 송가인의 과거 집주인 할머니가 송가인의 첫 인상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는 '트롯전국체전' 코치 송가인, 오유진, 신승태가 출연했고, 과거 송가인이 살았던 사당동으로 향했다.

송가인은 사당동 집주인 할머니와 특별한 관계라고 밝혔다. 그는 "할머니랑 특별하게 지냈다. 할머니와 손녀 사이였다. 김치도 챙겨주시고 당시 월세가 20만 원이었다. 밀려도 기다려주셨다"고 밝혔다.

집주인 할머니 또한 송가인에 대해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나이만 맞으면 내 며느리 삼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싹싹하고 하루에 몇 번을 봐도 항상 같은 모습이었다. 성공할 것 같았다. 첫인상이 중요한데 출세를 하면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다"며 "'미스트롯' 방송 나올 때도 보라고 전화를 다 돌렸다"고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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