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케티아 동점골' 아스널, 풀럼과 극적 무승부

입력2021년 04월 18일(일) 23:35 최종수정2021년 04월 18일(일) 23:3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스널이 에드워드 은케티아의 극적 동점골에 힘입어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아스널은 1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아스널은 13승7무12패(승점 46)를 기록하며 9위에 머물렀다. 풀럼은 5승12무16패(승점 27)로 18위에 자리했다.

안방에서 풀럼을 맞이한 아스널은 초반부터 거센 공세를 펼치며 선제골을 노렸다. 풀럼은 아스널의 공세를 견뎌내기에 바빴다.

하지만 정작 아스널도 쉽게 풀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40분에는 헥터 베예린의 크로스를 다니 세바요스가 머리로 받아 넣었지만, VAR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결국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아스널의 공세를 버티던 풀럼은 후반전 들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조쉬 마자가 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다급해진 아스널은 총공세를 펼쳤지만, 풀럼 골키퍼 알폰스 아레올라는 선방쇼를 펼치며 1골차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아레올라의 선방에도 한계는 있었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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