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사유리 "자발적 비혼모 선택, 후회 없어…子만나 행복"

입력2021년 04월 19일(월) 11:53 최종수정2021년 04월 19일(월) 11:53
사유리 / 사진=K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사유리가 자발적 비혼모를 택했던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사유리가 방송 이미지는 재미있지만 실제로 미인이고 결혼할 기회도 많지 않았냐. 그렇게 자발적 비혼모를 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기회가 없지는 않았다. 근데 저는 노산이고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당장 다음 달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결혼을 아무하고 할 수 없지 않냐"며 "그래서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의 선택에 만족한다. 이 아이를 만나기 위해 모든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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