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20일 장애인의 날 행사 실시

입력2021년 04월 19일(월) 11:43 최종수정2021년 04월 19일(월) 11:43
사진=LG 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가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LG는 "20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경기 전 선수단은 장애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하는 세레모니인 '#다같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같음챌린지'는 다름과 같음을 더한 합성어로서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같다는 '다같음'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국장애인재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날 애국가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개막공연과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감동의 무대를 펼쳤던 시각장애인 이소정 양이 부른다.

시구는 발달장애를 가진 색소폰 연주자 박진현 씨가 실시하며 시타는 박진현씨의 아버지인 박헌용씨가 함께 할 예정이다. 더불어 박진현 씨는 5회 말 종료 후 응원단상에서 색소폰 공연도 진행한다.

한편, 박진현씨와 이소정 양은 문화,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을 응원하는 한국장애인재단의 장학사업 '봄꿈'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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