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구본승 2집 프로듀싱 했는데 돌연 입대, 저작권료 안 나와 울었다"(불청)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20일(화) 23:01 최종수정2021년 04월 20일(화) 23:01
현진영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현진영이 구본승과 인연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현진영이 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현진영은 구본승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 현진영은 "본승이랑 저는 가수 선후배 사이고, 프로듀서와 가수로 만났다"고 돌이켰다.

구본승은 "진영이 형은 노래, 춤, 프로듀싱 능력까지 있으셨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구본승과 27년 전 마지막으로 봤다며 "내가 너 군대 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아냐? 저작권료 안 나와서?"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1994년 1집 '너 하나만을 위해'로 대히트를 기록한 구본승. 현진영은 같은 해 12월 발표된 구본승 2집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하지만 구본승은 앨범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돌연 입대를 택했다고.

구본승은 "그 2집 '미궁' 부르고 바로 군대 갔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면서 "형이 그때 울었는지 몰랐다. 그것도 모르고 형 노래를 부르면서 촐싹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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