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이충주 "에델 라인클랑으로 노래해 행복한 시간"

입력2021년 04월 21일(수) 15:08 최종수정2021년 04월 21일(수) 15:08
이충주 / 사진=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이충주가 매 회 역대급 무대로 감동을 선사하며 '팬텀싱어 올스타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팬텀싱어' 시즌1-3에 걸처 결승에 올랐던 총 9팀이 매 회 다른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그 가운데 이충주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하모니를 자랑했던 에델 라인클랑으로 오랜만에 함께 뭉쳐 매 회 감동을 선사했다.

뮤지컬 넘버는 물론 성악과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본인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매 회 인상적인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던 이충주는 이번 올스타전에서도 가요부터 성악까지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에델 라인클랑으로 이번 시즌 처음 선보였던 무대 '미아'를 시작으로 장르전에서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귀호강끝판왕전에서의 '보통날'에서는 특유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감정선으로 화음을 쌓아 나가며 가요도 소화했다. 특히 올스타 가요대전 미션에서는 '담배가게 아가씨'를 직접 선곡, 주도적으로 연출에 나서 한편의 뮤지컬 무대로 가창력뿐만 아니라 프로듀서의 면모마저 드러내며, "팬텀싱어 모든 시즌 무대를 통틀어 가장 파격적인 무대"라는 극찬 속에 934점으로 팬텀싱어 올스타전 사상 역대 최고점으로 6차전 최종 우승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두번째 대전이었던 팀 지목전에서는 마리야 세르포비치의 '몰리뜨바(Molitva)'로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투혼을 펼치며 격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는 물론 원곡자의 호평을 받으며 세르비야 대사관의 초청을 받기도 했다.

3개월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함께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충주는 "모든 무대가 다 소중하지만, 다시 에델 라인클랑으로 함께 설수 있는 무대는 정말 간절했던 것 같다. 그만큼 매 회 매 무대가 소중했고,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지난 3개월간 함께해 준 우리 멤버들을 비롯한 전체 '팬텀싱어' 식구들, 제작진분들 그리고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애청자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오래도록 무대에서 노래하는 이충주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의 피날레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끝낸 이충주는 현재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아나톨 역할로 뛰어난 가창은 물론 바이올린까지 해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JTBC 새 드라마 '공작도시'에도 캐스팅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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