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윤호, 첫 연기 도전 "에이티즈 알리는 계기 되길"

입력2021년 04월 21일(수) 16:15 최종수정2021년 04월 21일(수) 16:15
에이티즈 윤호 /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에이티즈(ATEEZ) 윤호가 '이미테이션'을 통해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청량미를 한껏 뿜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작가 김민정)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윤호는 극중 열정형 아이돌, 4인조 보이그룹 스파클링의 센터 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부드러운 외모 뒤에 뚝심과 끈기를 감추고 있는 외유내강 캐릭터로, 스윗한 소년미와 단단한 남성미를 오가는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특히 '이미테이션'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하게 된 윤호는 "이렇게 배우로서 인사를 드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 첫 연기 도전을 '이미테이션'이라는 좋은 드라마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이런 기회를 주신 감독님, 작가님을 포함한 모든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년 동안 함께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즐거운 추억이 생긴 것 같아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더해 윤호는 "첫 연기 도전인 만큼 발음이나 표정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이면서 연습했고, 모니터링도 열심히 하면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첫 연기 데뷔를 앞둔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윤호는 외유내강 캐릭터 유진에 대해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따뜻하고 부드럽지만, 본인의 꿈과 팀을 위해서라면 좌절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나와 비슷한 것 같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더욱이 윤호는 "스스로 생각하는 싱크로율은 80% 정도다. 가족이나 에이티즈(ATEEZ) 멤버들도 나와 유진이 많이 닮았다고 얘기해줬다"고 밝힌 뒤,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생각하시는 싱크로율 점수도 궁금하다"며 귀여운 호기심을 덧붙여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윤호는 "'스파클링'은 팀 이름 그대로 정말 '청량' 그 자체인 팀이다. 그동안 에이티즈로서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미테이션'에서는 제 안의 청량미를 최대한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전해, 그가 '이미테이션'을 통해 선보일 극강의 청량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정지소, 이준영에 대해서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소 씨와는 실제 나이로 동갑이다. 그래서 촬영할수록 어색함이 빨리 없어졌고, 캐릭터 간의 케미도 더 잘 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리가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맡지 않았나 싶다"고 전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이어 이준영에게는 "준영 선배와는 극중 라이벌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연기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주시는 등 여러모로 감사한 점이 많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이에 더해 윤호는 "선배님들이 다 연기 경력이 높으신 분들이라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유심히 봐주시고, 카메라 위치부터 시선처리까지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덕분에 더 힘을 내서 잘 마무리했던 것 같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나중에 후배들에게 이렇게 해줘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챙겨 주셔서, 일일이 표현은 못했지만 감동을 많이 받았다"며 선배들을 향한 무한 감사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윤호는 가장 재미있게 촬영한 장면으로 운전하는 장면을 꼽아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운전하는 장면을 처음 찍는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처음엔 연기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운전까지 하는 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예쁘게 나와서 내심 뿌듯했다"고 귀여운 소감을 전해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반면에 액션신을 찍을 때는 안전하게 진행해야 되니 상대방과 완벽하게 합을 맞추고 외우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다"며 웃어 보이기도.

또한 윤호는 "팬분들께는 '윤호에게 이런 면도 있었구나'하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고, 저를 처음 본 분들께는 제 이름과 에이티즈(ATEEZ)를 알리는 계기가 된다면 가장 기쁘고 뿌듯할 것 같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덧붙여 "또한 응원과 칭찬을 많이 보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해 이제 막 '연기 길'을 걷기 시작한 신인 배우의 풋풋함을 엿보게 했다.

끝으로 윤호는 시청자들을 향해 "'이미테이션'을 기다리고 계실 시청자분들을 만나기 위해 반년 동안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하루빨리 유진이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만큼 재미와 감동 모두 꽉꽉 채운 드라마로 찾아 뵐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저 또한 늘 노력하고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잊지 말고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 원작 웹툰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6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390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으로 북미는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톱스타’ 라리마, ‘완성형 아이돌’ 샥스, ‘성장형 아이돌’ 티파티,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 등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세계관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제작진으로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을 연출한 한현희 감독과 김민정, 최선영 작가의 만남이 이뤄져 기대를 높인다.

'이미테이션'은 5월 7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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