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황치열 "곡 고르는 비결? 100번 이상 들어" [TV스포]

입력2021년 04월 21일(수) 15:44 최종수정2021년 04월 21일(수) 15:45
황치열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대한외국인'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타이틀곡 선정법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치열한 가요계에서 살아남은 강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황치열, 박봄, 킴보의 김보아, 고우리가 출연한다.

2007년 데뷔한 황치열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지난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매일 듣는 노래' '별, 그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황치열은 "발표하는 곡이 항상 차트 상위권인데 곡 고르는 비법이 따로 있냐"는 질문에 "모든 곡을 100번 이상 들어본다"고 답했다.

이어 "계속 들어 보면서 질리는 노래는 빼고 남은 곡 중에서 타이틀곡을 선정하는데, 그때 나는 빠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로 활동을 시작할 때 나랑 너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 의구심이 있었는데 대단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때부터 '타이틀곡을 정할 땐 무조건 빠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류 발라더' 황치열의 퀴즈 도전기는 이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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