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효과 톡톡…결방에도 드라마 화제성 1위

입력2021년 04월 21일(수) 17:17 최종수정2021년 04월 21일(수) 17:17
빈센조 드라마 화제성 1위 / 사진=tvN 빈센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드라마 '빈센조'가 결방에도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21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12일부터 1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편을 대상으로 드라마 화제성을 분석했다.

tvN '빈센조'는 완성도 제고를 위해 한 주 결방하며 전주 대비 화제성 29.20% 감소했으나 2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스페셜 방송 '빈센조 : 시크릿 리포트'를 방영해 결방의 아쉬움을 달랬으며, 스페셜 방송 속 배우들의 인터뷰 장면이 화제 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은 각 1위, 8위, 10위를 기록했다.

KBS2 '달이 뜨는 강'은 전주 대비 화제성 2.13% 감소했으나 1계단 순위 상승해 드라마 2위에 올랐다. 나인우와 김소현의 '케미'에 네티즌의 호평이 많았으며, 두 사람을 현대극에서도 보고 싶다는 바람이 나타났다. 그 외 출연 중인 배우들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댓글도 빈번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나인우는 7위를 유지했다.

SBS '모범택시'는 첫 방송 주차 대비 화제성 11.00%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해 드라마 3위에 랭크 됐다. 자극적이라는 지적이 발생한 첫 주차 반응과 달리 '전개가 속 시원하다', '재미있다' 등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또한 표예진의 연기력에도 호평이 많았다. 이제훈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를 기록했다.

KBS2 신작 '대박부동산'은 드라마 4위로 출발했다. 첫 방송 이후 연출에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졌으며, 수준 높은 CG 퀄리티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스토리 또한 기대 이상이라는 댓글이 발생했다. 그 외 장나라의 연기력과 비주얼에 감탄을 표한 네티즌이 많았으며, 정용화와 장나라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3위와 5위로 진입했다.

드라마 5위는 tvN '나빌레라'로 전주 대비 화제성 27.60%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했다. 극 중 박인환이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아 충격 받았다는 네티즌 댓글이 많았으며, 가슴 아픈 스토리에 몰입하여 시청한 반응이 쏟아졌다. 그 외 서인국의 특별 출연이 예고 돼 기대된다는 댓글이 다수 나타났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송강은 6위, 박인환은 9위를 기록했다.

tvN '마우스'는 전주 대비 화제성 1.94% 감소했으나, 지난주와 동일한 드라마 6위를 차지했다. 이승기의 열연에 네티즌의 호평이 다수 발생했으나, 극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더디다는 지적도 나타났다. 이승기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드라마 7위는 JTBC 신작 '로스쿨', 8위는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전주 대비 화제성 15.09% 증가)', 9위는 MBC '오! 주인님(전주 대비 화제성 12.79% 감소)', 10위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전주 대비 화제성 15.43% 증가)' 순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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