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대학 선배 강하늘 미담, 혼나던 날 구해줘"(라스)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21일(수) 23:12 최종수정2021년 04월 21일(수) 23:12
강하늘 강영석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라스' 강영석이 강하늘의 미담을 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영석은 강하늘과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같이 다녔다고 전했다. 강영석이 강하늘의 후배였으며 이들의 인연은 11년이 됐다고.

강영석은 "강하늘을 11년 알았는데, 화내는 걸 딱 한 번 봤다"며 "학교 다닐 때 선배들이 후배들을 혼내기도 했다. 강하늘은 그런 자리에 온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한 번은 나 때문에 동기 전체가 혼나는 자리가 있었다. 그때 강하늘이 막걸리를 들고 들어오더라. 나한테 나오라고 하더니 막걸리를 바닥에 던지면서 혼냈다"며 "알고 보니 선배들에게 덜 혼나게 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날 구해준 거다. 바닥에 막걸리 흘린 것도 강하늘이 치웠다"고 미담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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