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수희, 임영웅 '애모'에 눈물 "대상 받은 곡" [텔리뷰]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05:59 최종수정2021년 04월 22일(목) 23:24
임영웅 김수희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김수희가 임영웅의 무대에 눈물을 흘렸다.

22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트롯 여왕전'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하춘화, 김수희, 김상배, 박현빈이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해 열창했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인 임영웅의 무대가 끝나자 김수희는 그를 품에 안고 고마움을 전했다.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김수희는 "과거 10년 동안 공백기가 길었다가 '애모'로 가요 대상을 받은 적이 있다"며 "그래서 더욱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는 제가 부르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불러 주면 가슴이 뭉클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김성주는 "임영웅의 목소리를 들으며 (김수희가) 30년의 기억이 지나간 것 같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