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공장 운영하는 父, 기술 배운 나 인재로 탐내셔"(수미산장) [텔리뷰]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05:59 최종수정2021년 04월 23일(금) 05:59
음문석, 황치열 / 사진=KBS2 수미산장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황치열이 술을 전혀 하지 않는 이유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2 '수미산장'에서는 황치열, 음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경상북도 구미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황치열에 "구미면 전자공업단지 아니냐"면서 "기술 좀 배우지 그랬냐"고 물었다.

그는 "기계과 나와서 CNC선반 기술을 배웠다. 고급 기술이다. 배우면 연봉부터 다르다. 아버지가 같은 기술 분야에서 공장을 하고 계셨다. 아버지가 저를 탐내셨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김수미는 "안정된 길이 있는데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물었다.

황치열은 "원래 고향에서 댄서를 했다. 친구 덕에 음악을 접했는데, 춤은 곧찰 췄는데 노래는 안 되더라. 노래를 2곡만 불러도 목이 쉬더라. 오기가 생기더라. 안 잡히면 잡힐 때까지 해야 하는 성격이다. 그때부터 빠진 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거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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