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이승기, 투신 시도 "권화운 억울하게 희생"(마우스)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00:10 최종수정2021년 04월 23일(금) 00:14
권화운 이승기 / 사진=tvN 마우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마우스' 이승기가 자신이 살인마 프레데터라는 사실을 깨닫고 투신을 시도하려 했다.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정바름(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바름은 기억을 잃기 전 자신이 프레데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정바름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

대니얼 리(조재윤)가 그런 정바름을 발견, 죽기 전 성요한(권화운)의 결백부터 밝혀내라고 제안했다. 성요한은 프레데터가 아닌 정바름의 악행을 막으려는 인물이었다.

정바름이 진범이라는 증거물은 누군가에 의해 모두 사라졌다. 결국 정바름은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투신하려 했다.

유서에는 "성요한은 김한국(김하언)과 오봉이(박주현)를 저에게서 구하려다 억울하게 희생된 것"이라며 "그러니 성요한과 그 가족에 대한 비난을 멈춰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희생자와 희생자 유가족에게 사죄할 방법을 모르겠다. 저를 절대 용서하지 마라. 신이시여, 부디 저를 절대 용서하지 마라"고 적혀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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