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21분' 포르티모넨스, 벤피카에 1-5 완패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08:16 최종수정2021년 04월 23일(금) 08:16
이승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승우가 포르티모넨스 이적 후 가장 많은 시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팀은 대패를 당했다.

포르티모넨스는 21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티망의 에스타디오 두 포르티모넨스에서 열린 2020-2021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8라운드 벤피카와의 홈경기에서 1-5로 완패했다.

포르티모넨스는 전반 43분 베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내리 5골을 내주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던 이승우는 팀이 1-3으로 뒤진 후반 24분 윌리안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 때까지 약 2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포르티모넨스 임대 이적 후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이승우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포르티모넨스는 이후 2골을 더 내주며 참패를 당했다.

포르티모넨스는 9승5무14패(승점 32)로 10위에 머물렀다. 벤피카는 18승6무4패(승점 60)로 3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