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골 1도움' 바르셀로나, 헤타페에 5-2 완승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08:25 최종수정2021년 04월 23일(금) 08:25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헤타페를 제압했다.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느 21승5무5패(승점 68)를 기록, 3위에 자리했다. 바르셀로나보다 한 경기씩을 더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2승7무3패, 승점 73), 레알 마드리드(21승7무4패, 승점 70)가 1, 2위를 달리고 있다.

헤타페는 7승10무15패(승점 31)로 15위에 머물렀다.

승리의 주역은 메시였다. 메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헤타페 격파의 선봉에 섰다. 또한 리그 25호골 고지를 밟으며, 득점 랭킹에서도 선두를 질주했다.

헤타페의 일본인 공격수 쿠보 타케후사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전반 12분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의 자책골로 잠시 주춤했지만, 전반 28분 상대의 자책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탄 바르셀로나는 전반 33분 메시의 두 번째 골로 3-1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헤타페는 후반 24분 에네스 우날의 페널티킥 골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후반 42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로날드 아라우호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앙투안 그리즈만의 페널티킥 골까지 보탠 바르셀로나는 5-2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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