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명, 윌엔터와 전속 계약…다방면 활약 예고 [공식]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09:02 최종수정2021년 04월 23일(금) 09:02
이건명 /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이건명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건명과의 전속계속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정은, 전수경, 김소은, 정승길 등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군단과 한식구가 된 이건명은 무대에 이어 브라운관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996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한 이건명은 이후 ‘시카고’, ‘맘마미아’, ‘아이다’, ‘미스 사이공’, ‘로미오 앤 줄리엣’, ‘잭 더 리퍼’, ‘삼총사’, ‘프랑켄슈타인’, ‘두 도시 이야기’, ‘그날들’, ‘광화문연가’, ‘드라큘라’, ‘머더 발라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흥행 대작의 메인타이틀롤을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연극 ‘아트’, ‘미저리’, ‘국화꽃 향기’ 등 수많은 연극 무대에도 오르며 활약하는 것은 물론, 2016년부터 ‘한국뮤지컬어워즈’를 포함한 각종 뮤지컬 시상식과 영화제의 MC로 나서며 화려한 입담과 재치로 ‘뮤지컬계의 유재석’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뮤지컬, 연극, MC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있는 이건명은 현재 창작 초연 뮤지컬 ‘검은 사제들’에서 구마 예식을 행하던 중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쉴 틈 없이 연기활동에 매진해 온 이건명은 올해에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

한편, 이건명이 출연하는 창작 초연 뮤지컬 ‘검은 사제들’은 5월 30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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